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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자... 지난 1월 15~16일, KOOFA 전사 직원들이 함께한 신년 워크숍이 열렸어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회사와 개인의 OKR을 나누고, 6개월간 함께할 RISK PAIR 마니또도 선정했습니다. 또, ‘KOOFA의 대화’를 주제로 한 쿠의 전사 교육이 진행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죠.

2025년 청사해, 즐거운 바쁨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KOOFA 탐험대, 이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

요즘 AI, 안 쓰이는 곳이 없잖아요? 근데 막상 잘 쓰려면 기본 개념부터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죠. AI 리터러시는 쉽게 말해 "AI를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활용하는 능력"이에요.

최근 "AI 리터러시"가 기업에서도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대요! "생성형 AI, 우리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까?" 이런 고민 많이 하시죠? [관련 기사]

그리고 요즘 디지털 격차 문제도 핫이슈예요. AI를 잘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다 보니, 인공지능(AI)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도서가 출간되는 등 "모두가 AI를 이해하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관련 기사]

1. "사내 AI 리터러시 클래스 열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AI 사용법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기!
2. "업무에 AI 도구 적극 활용해 보기" 회의록 정리, 고객 응대, 보고서 초안… AI가 얼마나 도와줄 수 있을지 테스트해 보세요!
3. "AI 윤리 가이드라인 만들기"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도 필수입니다!

조직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교육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 진단 도구 개발 사례를 소개합니다.

T사의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에서 정성적 진단과 정량적 데이터를 결합해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진단을 위한 꿀팁과 함께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조직 진단 도구에 대한 소식도 담았습니다. KOOFA의 진단 철학과 사례를 통해, 숫자와 이야기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해 보세요!

Q.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A. T사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수료생 만족도 조사와 교육 수요 파악을 진행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정성/정량 진단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이번엔 계획된 행동 이론(TPB)을 알아볼게요! 행동을 예측하려면 단순한 태도만 봐선 부족하죠. 핵심은 ‘의도(intention)’, 그리고 이 의도를 결정하는 세 가지 요소입니다.

1. 태도(Attitude) – 이 행동이 좋을까, 나쁠까?

2. 주관적 규범(Subjective Norms) – 주변 사람들은 이 행동을 어떻게 볼까?

3. 행동 통제 인식(Perceived Behavioral Control) – 내가 이 행동을 잘할 수 있을까?

이 세 가지가 조합되어 행동 의도를 만들고, 결국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거죠!

🛠 우리 조직에는 어떻게 적용할까?
✔ 변화 관리: 직원들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만들고, 팀 리더의 지지를 얻어 규범을 강화
✔ 교육 & 지원: 새로운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도록 충분한 리소스 제공
✔ 성과 평가: 구성원의 행동을 TPB 프레임으로 분석해 더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

어디 보자... 조직의 행동 변화를 더 잘 이끌 방법이 보이네요! 😏

쿠루들이 동물로 변신하니 더욱 생생하네요. 코코의 시선으로 보는 쿠루들의 이야기! 그리고 맛있는 철학 한입~ 앞으로 많관부!

당신은 조직개발의 초보 탐험가일까요? 아니면 베테랑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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