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오디보자에서는 요즘 조직 운영에서 자주 언급되는 트렌드 ‘업무원자화(Atomic Work)’를 가 오늘의 미션
우리 팀의 업무 하나를
사람·AI·외부 전문가 중 누가 하면 가장 좋을지
한번 나눠서 생각해보세요.
보자 보자.. 어디 보자!
이번 회차 오디보자에서는 요즘 조직 운영에서 자주 언급되는 트렌드 ‘업무원자화(Atomic Work)’를 가볍게 살펴봅니다.
여기에 더해 쿠퍼의 새로운 리더십 교육 소식과 실제 조직에서 진행된 임원 워크숍 사례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AI 시대에 조직과 리더는 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계해야 할지, 이번 뉴스레터에서 한번 같이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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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디보자에서는
[🛸트렌드보자] 직무 중심이 아니라 ‘태스크 중심’으로 일을 설계하는 업무원자화 [🌌사례보자] 임원들이 스스로 깨달은 리더십의 역설, Both & 관점 워크숍 [🪐네컷보자] 잘못을 저지른 이후 당신은? [⭐맞혀보자] 오디보자 4지선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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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FA의 새로운 리더십 교육 <리더의 사고력> 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복잡한 시대 속에서 리더가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메타인지, 자기인식, 모델링, 시스템즈 사고, 감성지능 다섯 가지 사고력을 함께 탐구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기수에서 또 뵙겠습니다!
*기존 촬영 이미지를 바탕으로, 참여자 얼굴을 AI로 재구성한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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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직 운영에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Atomic Work, ‘업무 원자화’입니다.
업무 원자화는 ‘직무(Job)’를 해체해서 가장 작은 일 단위(Task)로 재구성한 뒤, 각 태스크마다 사람·AI·외부 인력을 최적 조합으로 설계하는 운영 패러다임입니다.
➗직무 중심이 아니라 ‘태스크 중심’으로 일을 설계
- Job → Task로 쪼개기 : 채용, 교육, 보고서 작성 같은 ‘직무 패키지’를 그대로 맡기는 대신, 그 안을 이메일 응답, 데이터 취합, 이해관계자 조율, 의사결정 제안 등 태스크로 나눕니다.
- “누가 제일 잘하나?”가 아니라 “이 태스크는 인간/AI/외부 누구에게 맡기는 게 가치·비용·속도 측면에서 최적인가?”를 계속 판단·재배치하는 모델입니다.
➗왜 이런 방식이 필요할까?
- 시장·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져 기존 직무 정의가 금방 낡아지고, 직무 기준 정규직만으론 수요·스킬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 반복·패턴 업무는 AI가, 고난도 전문성은 짧게 쓰는 외부 전문가가, 맥락·관계·조율은 내부 인재가 맡는 식이 가장 효율적인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태스크 단위 분해와 배치 기준은?
[1단계: 태스크 분해] 예를 들어 “마케팅 매니저”의 일을 분해하면
- 데이터 리포트 추출·정리
- 캠페인 성과 분석
- 카피/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발상
- 이해관계자 회의 조율·설득
- 예산 기획·조정
이걸 더 쪼개 “데이터 추출/정제/시각화”, “아이디어 초안 생성/선택/다듬기”, “내부 설득용 자료 제작” 등으로 나눕니다.
[2단계: 수행 주체 매칭]
- 인간(내부 직원)이 강한 태스크
- 맥락·관계·감정·정치가 중요한 일: 갈등 조정, 이해관계자 설득, 복합 의사결정, 조직 내 의미 부여
- AI가 강한 태스크
- 대량·반복·규칙 기반, 데이터 처리·요약·패턴 탐지, 문서 초안 작성, 리포트 자동 생성 등
- 외부 전문가(프리랜서·컨설턴트)가 강한 태스크
- 특정 기간·프로젝트에만 필요한 고난도 스킬: 특수 법률, 특정 시장 인사이트, 하이엔드 크리에이티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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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나요?
▶ 이번 워크숍은 신임 임원 교육 과정의 한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임원 교육은 대부분 2~3시간 동안 강의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참여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해보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습니다. 특히 신임 임원으로 승진한 만큼, 앞으로 필요한 관점의 전환을 단순히 강의를 통해 전달하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다뤄보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었나요?
▶ 전체 세션은 2시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행되어야 했습니다. 이 시간 안에 참여형 대화와 관점 전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피시볼(Fishbowl)’ 방식의 토론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피시볼 방식은 일반적으로 중앙에 토론자 그룹(이너 서클)이 있고, 바깥에 관찰자 그룹(아우터 서클)이 둘러앉아 토론을 듣다가 필요하면 자리 교체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번 세션은 계단식 강의장 구조였기 때문에 전통적인 피시볼 구조를 그대로 구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대신 각 자리마다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는 환경을 활용해 발언을 원하는 사람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를 조정했습니다. 또 하나의 장치는 ‘발언 인형’이었습니다. 원래 피시볼에서는 발언자를 상징적으로 표시하기 위해 이런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번 세션에서도 인형을 통해 발언 의사를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 발견한 ‘KOOFA's Magic’은 무엇이었나요?
오늘날 많은 조직이 겪는 리더십 문제는 사실 ‘역설(paradox)’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안정과 혁신’, ‘관리와 도전’, ‘성과와 관계’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가치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하지만 많은 리더들은 이 문제를 선택의 문제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더 큰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역설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두 가지를 함께 다루는 사고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처럼 리더가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를 역설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다루는 접근이 이번 워크숍의 핵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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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음 오디보자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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